Norstat이 실시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새로운 코로나 대책(관련 기사)에 대해서 51%의 사람이 너무 빨리 조치를 취했다고 답했다.

많은 응답자가 코로나 감염자 수가 다시 증가할 것을 걱정했다.

38%는 적절한 조치라고 답했고, 12%는 모르겠다고 답했다.

보건복지부의 국무장관인 Anne Grethe Erlandsen는 “우리는 오랫동안 강력한 코로나 대응조치를 유지해왔기 때문에 많은 사람이 걱정하는 것도 이해합니다. 중요한 것은 이러한 대응조치를 조금씩 푸는 것은 점진적이고 관리하에 이루어진다는 점입니다. 우리는 감염상황을 주시하고 관리하고 있습니다.”라고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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