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감염자가 오슬로 헬스장을 방문한 것으로 나타나 같은 헬스장을 방문한 사람들과 직원들 300 여명이 격리에 들어간다.
해당 헬스장은 Crossfit Gamlebyen이다.
오슬로 커뮨은 해당 헬스장을 8월 9일부터 12일 사이에 방문한 사람들은 자체적으로 10일간 격리를 해달라고 요청했다.
8월 18일 화요일 오슬로에서는 10명의 감염자가 있었는데 그 중 6명이 이 헬스장과 연관이 있었고 나머지 4명은 이 6명과 아무 관련이 없다고 오슬로 커뮨은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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