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U를 통해 집계되는 코로나 통계 중 폴란드에서 보고한 통계자료에 오류가 있었음을 통보받았다고 노르웨이 보건연구소가 밝혔다.

지난 29, 30번째 주에 폴란드의 총 검사자 중 코로나 양성 비율은 5%를 초과했으나 실제로는 29번째 주에는 1.4%, 30번째 주에는 2.1%였다.

이에 따라서 폴란드는 계속해서 녹색 국가로 유지될 것이라고 노르웨이 보건연구소는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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