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lofjorden에서 수영을 즐기는 경우 상어를 조심할 필요가 있다.
상어가 발견되었기 때문이다.
상어는 바다 수영장에서 멀지 않은 곳에서 낚시를 통해 잡히면서 상어가 연안에 있다는 것이 밝혀졌다.
발견된 상어는 작은 반점 붉은 상어 (småflekket rødhai)로 노르웨이에서 흔히 발견되는 종이다.
이 상어는 다 자라도 1m 내외의 작은 상어로 일반적으로 사람에게 해가 되지 않는다.
하지만 낚시를 통해서 상어를 잡거나 연안에서 다이빙을 즐기는 중에 만났을 때 이빨에 물리는 것에 주의해야 한다.
상어가 사람을 공격하는 습성은 없지만 낚시 바늘을 상어 입에서 뺄 때 등 상어가 공격할 수 있는 여건에서는 물릴 수 있다.
그리고 상어이기 때문에 날카로운 이빨을 가지고 있기에 물린다면 큰 상처가 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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