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르웨이 여름에도 한국과 같이 열대야(tropenatt)가 존재한다.

노르웨이에서는 열대야를 밤에 기온이 20도 이상인 경우로 정의한다.

노르웨이 기상청은 이번 주 일요일부터 노르웨이 전국에서 열대야가 사라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현재는 노르웨이 남부 지역과 올레순 주변의 지역에 열대야 현상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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