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부터 노르웨이 신품종의 딸기가 시장에 출시된다.
이 품종의 개발에는 13년이 걸렸으며 6,000여 명이 품종명 공모에 지원했고 최종적으로 “Lykke (행복)”라는 이름이 선정되었다.
농림축산부 장관 Olaug Bollestad는 품종명에 대해 새 품종이 주는 기쁨을 고려해서 품종명을 행복으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Lykke로 지원한 사람은 총 91명이었고, 이에 따라 당선자는 추첨에 의해 선정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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